fnctId=bbs,fnctNo=167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분류 전체 교수 직원 동문 재학생 동행 RSS 2.0 총 58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김선호 명예교수, ISO 센서데이터 국제표준 개발로 산업부 장관상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50 등록일 2026.01.06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선호 명예교수가 2025년 우수표준성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년 11월 27일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메라크홀(2층)에서 열린 2025 R D 우수표준성과 발표회 에서 진행됐다. 김선호 명예교수는 AI 활용 전 데이터 품질 개선에 필요한 국제 기준인 ISO 8000-210 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SO 8000-210은 IoT 및 센서 네트워크 환경에서 스트림 형태로 생성되는 센서 데이터의 품질 특성과 전형적인 데이터 이상 패턴을 정의한 국제표준으로, AI와 데이터 분석 활용 이전 단계에서 센서 데이터의 품질을 측정 검증 개선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해당 표준은 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빌딩, 발전소 등 센서가 활용되는 전 산업 분야에서 AI 학습용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센서 데이터 품질 개선을 위한 국제적 측정 기준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SO 8000-210은 해외 산업 현장에서도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노르웨이 글로벌 인증기업 DNV는 에너지 해양 등 산업 자산의 시계열 센서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해 ISO 8000-210을 적용한 IQM(Independent Quality Monitoring) 데모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관련 검증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중국 국영기업 CRCHI는 약 800~1,000개의 센서가 탑재된 TBM(Tunnel Boring Machine) 장비에 AI를 적용하기 전 데이터 정제 과정에서 ISO 8000-210을 활용하고 있다. 김선호 명예교수는 현재 ISO 8000-210 및 220을 기반으로 중국 국영기업 CRCHI와 공동으로 ISO 8000-230 센서 데이터 정제 가이드라인 국제표준을 개발 중이며, 데이터 품질과 센서 데이터 분야에서 지속적인 국제표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선호 명예교수는 1992년부터 2021년까지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ISO TC184/SC4/WG13(Industrial Data Quality) 워킹그룹 및 다수 국제표준 프로젝트 리더를 맡아 왔으며, 국가기술표준원 산업데이터 전문위원회 전문위원,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처장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명지대학교 김기영 교수, 한국회계학회 제44대 회장 취임 새글 작성자 강*환 조회수 97 등록일 2026.01.05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경영대학 김기영 교수(부동산대학원 원장)가 한국회계학회 제44대 회장으로 선임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기영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김기영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회계 교육의 질적 혁신과 더불어, 사회적 책무 수행을 통한 제도적 회계 투명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 고 밝혔다.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인 김기영 회장은 대한민국 회계 투명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 회계 교육을 실무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 중심의 회계 교육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기영 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 학위를, Boston University 로스쿨에서 세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정 KPMG와 삼일 PwC에서 근무하며 회계 세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부동산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기영 회장은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계 교육과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한국회계학회는 1973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회계학 분야 학술단체로, 현재 약 3,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회계학 연구와 교육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회계 투명성 제고와 국가 신인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명지대 김경남 학생,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 작성자 강*환 조회수 630 등록일 2025.12.26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정치외교학과 김경남 학생(20학번)이 12월 11일(목) 제2기 국가보훈부 2030자문단 해단식에서 우수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보훈부 2030자문단은 청년 세대의 시각을 보훈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자문기구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 30대 청년 26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원들은 현역 군인, 소방관,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며 보훈 정책 제언, 정책 모니터링, 보훈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해 왔다. 김경남 학생은 육군 제27사단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후 학생예비군 신분으로 자문단에 참가했으며, 군인을 비롯한 제복 근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보훈 문화분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국제 보훈 컨퍼런스, 국외 안장 독립 유공자 유해 봉환식, 현충일 추념식, 6 10만세운동 기념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보훈 디지털 혁신 방향 및 전략 포럼 등 주요 보훈 행사에 참여했으며, 10회 이상 분과 회의에 참석해 청년세대의 관점에서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러한 성실한 활동과 정책 기여도가 높이 평가돼 이번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남 학생은 군 복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의 주요성을 깊이 느꼈다 며 앞으로도 보훈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싶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명지대 장희목 교수, 국제디자인 공모전 ‘WOLDA’ 동상 수상 작성자 강*환 조회수 1001 등록일 2025.12.10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장희목 교수가 국제디자인 공모전인 제16회 Worldwide Logo Design Award(이하 WOLDA) 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장희목 교수는 올해 국내 출품작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WOLDA는 2006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범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현재는 독일 국제디자인 연구포럼(The International Editorial-Design and Research Forum)이 주최하며 세계 로고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전 세계 25여 개국에서 수백 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WOLDA는 마케팅 브랜딩 에이전시 The Communications Group , 덴마크의 대표 로고디자이너 Christian Baun, 일본 미국 등 각국의 저명한 디자이너들이 심사를 맡았다. 장희목 교수는 2007년부터 식문화와 디자인 을 핵심 연구과제로 삼아 ▲한식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새로운 식문화 서비스를 위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개발 ▲ 기내식 브랜드디자인 시스템 연구 등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동상을 수상한 작품은 기내식 서비스를 브랜드화한 로고 디자인으로, 단순 시각 요소를 넘어 기내라는 특수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경험(UX) 기반의 디자인 접근이 돋보였다. 장희목 교수는 심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도시락 형태의 기내식 용기 구조,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을 높인 패키지 시스템, 디자인적인 배려가 반영된 Meal Service 통합 디자인 등을 함께 제안하며 새로운 형태의 기내식 패키지 디자인을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기내식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국내 식문화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대학교 윤종빈 교수, 제55대 한국정치학회 회장 취임 작성자 강*환 조회수 782 등록일 2025.12.09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정치외교학전공 윤종빈 교수가 지난 12월 6일(토)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정치학회 연례총회에서 제5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윤종빈 교수는 현재 명지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을 역임하며 학내 국제 협력 강화와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종빈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민주주의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회복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권력구조와 선거제도에 대한 실질적 개편이 요구된다 며, 향후 학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연구 및 정책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1953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정치학회는 약 2,700명의 박사급 전문가가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치학 학술단체로, 한국 정치학 연구의 질적 발전과 공공정책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명지대학교는 이번 윤종빈 교수의 한국정치학회장 취임을 계기로 학술 네트워크 확대와 정치학 분야의 공공성 강화에 더욱 크게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대 김현경 조교수 공저 『일본사 시민강좌』, 2025 세종도서(교양) 선정 작성자 강*환 조회수 1066 등록일 2025.11.28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일어일문학전공 김현경 조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한 『일본사 시민강좌』(연립서가, 2024)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세종도서 지원 사업 (교양 부문) 에 선정됐다. 세종도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국민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학술 교양 분야의 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총 4,628종의 신청 도서 가운데 423종이 교양 부문 지원 도서로 선정됐다. 『일본사 시민강좌』는 2022년 가을 일본사학회와 경향신문 후마니타스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최초의 본격 일본사 대중 강연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김현경 조교수는 이 가운데 제2강 왜왕과 천황 사이 의 집필을 맡아 연구 기반의 전문 지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술로 담아냈다. 본 도서는 한국의 일본 사학계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최신 연구 동향을 대중적으로 소개하며, 일본 역사 이해를 넘어 한국 아시아 세계로 사고를 확장하는 지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지대 건축학과 최지혜,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작성자 강*환 조회수 1302 등록일 2025.11.26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신영문화재단이 주최한 제5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명지대는 건축학과 최지혜 학생이 졸업설계 작품 비하인드 더 씬(Behind the Scenes) 으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열렸으며, 전국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제출한 185개 졸업작품 가운데 12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을 받은 최지혜 학생의 작품은 익숙한 주거 공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재생산노동을 공간적으로 해석한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일상의 구조를 깊이 있게 탐구한 창의적 접근이 인상적 이라고 밝혔다. 명지대 건축학과 공성준 학생도 작품 * 더 웨이즈 오브 랜딩(The Ways of L nding) *으로 우수상을 받아 본교의 설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우수상은 경희대 건축학과 이로운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이 밖에 5개 장려상과 4개 입선작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평가 보다 대화 중심의 심사 방식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2차 심사 진출자들은 심사위원 앞에서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즉석에서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예비 건축가들에게 창작 역량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강예린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김수영 숨비건축 대표,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 정현아 디아건축 대표가 참여했다. 한편, 신영문화재단은 신영그룹의 인간이 생활하는 최적의 공간과 장소를 만든다 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예술 건축 분야 인재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명지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 설계 역량이 전국 공모전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명지대 김미란 교수, ‘2025 매경 시니어 페스타’ 그랜드 시니어상 수상 작성자 강*환 조회수 1387 등록일 2025.11.06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미래교육원 콘서바토리의 김미란 주임교수가 지난 10월 29일(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매경 시니어 페스타 에서 그랜드 시니어상(Grand Senior Award) 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니어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SFMA 빅쇼 매경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에서 이뤄진 것으로, 시니어 세대의 열정과 도전을 조명하며 인생 2막을 향한 자기표현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 주제는 20대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로,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미란 교수는 무대에서 우아하고 당당한 태도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는 저는 20대에 활을 잡았지만, 50대 이후엔 무대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부딪치세요. 라고 전하며 인생 후반기의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 저는 새로운 꿈을 다시 꾸고 있어요. 20대 땐 포기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라는 말로 세대와 나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했다. 첼리스트로 오랜 기간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동해 온 김미란 교수는 현재 명지대학교 콘서바토리 주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며, 예술적 완성도를 꾸준히 추구하고 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그는 예술은 결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는 신념을 보여주며, 교육자이자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김미란 교수의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과 예술교육의 경계 없는 확장 이라는 명지대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예술적 감성과 교육적 열정이 어우러진 그의 무대는 교내 구성원들에게도 도전과 자기표현의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명지대 안현진 교수, ‘2025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자 강*환 조회수 958 등록일 2025.11.04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융합소프트웨어학부 데이터사이언스 전공 안현진 교수가 지난 7월 10일(목)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주관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매년 각 학회의 추천을 받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인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2024년「대한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Mathematical Society) 제61권 제3호에 게재된 Collective behaviors of second-order nonlinear consensus models with a bonding force 로, 다입자 시스템의 비선형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피드백 제어와 결합력을 포함한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 연구이다. 안현진 교수는 특히 초기 조건과 시스템 파라미터에 따른 집단 수렴 현상을 분석하였고, 수학적 분석과 수치 예제를 함께 제시하여 이론적 기반을 보다 구체화하였다. 해당 연구는 향후 자율 시스템과 군집 제어 분야 등 다양한 응용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대 기계공학과 양예지·신창섭 대학원생, 국제 저명학술지 논문 게재 작성자 강*환 조회수 1025 등록일 2025.11.03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기계공학과 대학원 김도현 교수 연구실(BNML)의 양예지 학생(석사 2년 차)과 이택상 교수 연구실(예측 모델링 및 전산생체역학 연구실)의 신창섭 학생(석사 1년 차)이 국제 저명 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에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제목은 Robust acoustofluidic micromixer based on an ultrathin PDMS microballoon oscillator 이다. 이번 연구는 두 기계공학과 연구실의 공동 연구로, 두께 1마이크로미터( m) 이하의 투명하고 유연한 탄성중합체 PDMS(폴리디메틸실록산) 박막을 반도체 공정으로 제작한 뒤, 이를 풍선 형태로 팽창시켜 마이크로벌룬(microballoon)을 구현한 것이다. 또한 Abaqus를 이용한 비선형 수치 모사를 통해 마이크로벌룬의 거동을 정밀하게 예측하였다. 연구팀은 이 마이크로벌룬을 초음파로 공진시켜 강한 음향유동(acoustic streaming)을 발생시6 L의 잉크를 부피 100배에 해당하는 600 L의 초순수와 32초 만에 혼합하는 데 성공했다. 나아가 이 기술을 적용하여 혈액암세포로부터 DNA를 고속으로 추출하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이번 성과는 향후 면역진단, 유전자 검사, 나노입자 합성 등 다양한 바이오 기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논문이 게재된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은 JCR 기준 Instrumentation 분야 상위 1.9%에 해당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이다.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2021R1F1A1045386), 중견연구(2022R1A2C1002729),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사업(S-2024 00339205)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처음 16 1 2 3 4 5 6 다음 페이지 끝